"코넛코인 사업 본격 확장…내년 우즈벡서 첫 RWA 발행"[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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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코퀴즈로 시작해 코넛코인까지 실제 사업이 3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비즈니스 모델이나 안정성, 지속가능성에 대한 검증은 마쳤다고 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실물기반 토큰화자산(RWA)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중에는 첫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가 이데일리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이정훈 기자)코퀴즈라는 퀴즈앱에서 출발해 앱테크 플랫폼, 코넛(CONUT)이라는 캐릭터 기반 지식재산권(IP) 사업, 그 생태계에서 쓰이는 유틸리티 토큰인 코넛코인 등으로 확장하고 있는 (주)대체불가능회사를 이끌고 있는 이충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 서대문 KG타워에서 가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현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초기에 생태계 내 기능을 만들어 유저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더 큰 확장을 위해서 여러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향후 신규 유저가 우리 플랫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나 기능 등에 집중하면서 국내 마케팅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야심한 신사업으로 중앙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RWA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엄청난 경제 고도성장을 하면서도 성장에 비해 금융시스템이 대중화되지 못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RWA 사업을 펼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우즈베키스탄 TNK라는 최대 광산에서 나오는 희소광물을 활용한 RWA 프로젝트를 최우선으로, K푸드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나 K뷰티 모듈샵은 물론 현지 키오스크나 매장 결제용 인프라 구축 등을 우선적인 토큰화 대상 자산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일단 내년 중에는 1호 토큰화 자산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맞춰 코넛코인은 양질의 자산이 토큰화됐을 때 그 토큰에 투자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가장 먼저 하게 될 것이고, 코넛코인이 중앙아시아 자산 토큰 거래 플랫폼에서 수수료로 쓰일 수 있도록 확장을 생각하고 있다”며 “나중에 우리가 직접 RWA 거래 플랫폼을 만들게 된다면 코넛코인이 기축통화로 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은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 -첫 RWA 상품은 언제쯤 기대할 수 있을까. △사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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