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실적 바탕 주주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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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실적 바탕 주주 환원”

입력 : 2026.06.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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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약 50억1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최근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목적이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0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자기주식 취득은 오는 8일부터 9월 7일까지 3개월간 증권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집행된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견조한 실적 성장세로 이번 주주환원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나아이는 올해 초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1200원을 배당하기도 했다. 배당 총액은 172억4638만원 규모다. 코나아이는 앞으로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 대비 25%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코나아이는 메탈카드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카드 수출 호조와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의 지자체 확장 등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한 309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6% 급증한 889억원을 냈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주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코나아이의 일관된 경영 방침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복합적 주주환원 구조를 통해 주주분들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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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약 50억1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는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코나아이는 앞으로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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