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케이씨티(089150)는 13억원 규모의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위한 순번발행기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67%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신한은행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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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5-15 오후 5:15:47
수정 2025-05-15 오후 5: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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