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원, 사회적기업 세하앤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ESG 경영 강화

5 days ago 21

B2B 넘어 B2C 브랜드 ‘깨꼬미’ 생산까지… 상생 협력 모델 전면 확대 해충방제 넘어 ‘플레이스 퀄리티케어’로… 공간 위생·사회적 가치 동시 공략 케어원 김호영 회장(왼쪽)과 다하 최종인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어원 공간 케어 전문 기업 케어원이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 케어원(대표 김호영)은 사회복지법인 다하(대표 최종인) 산하 사회적기업 ‘세하앤’과 ESG 경영 실천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8일 협약식을 열고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B2B 사업장용 초파리 트랩 유인제 생산 협력 관계를, 올해 새롭게 선보인 B2C 클린 리추얼 브랜드 ‘깨꼬미’의 대표 제품 생산 영역까지 전면 확대한다. 세하앤은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는 다하 산하의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 중 곤충젤리 생산업체로 등록된 전문 생산시설이다. 그동안 관련 제조 경험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케어원과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깨꼬미 초파리 트랩. 사진제공=케어원 케어원은 이번 협력을 단순한 외주 생산 위탁을 넘어 제품 포장과 보관, 출고, 물류 운영에 이르기까지 공급 전반으로 넓힌다.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품질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해 장기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종인 다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영 케어원 회장은 “케어원의 사업 역량을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첫걸음”이라며 “상생 생산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케어원은 기존 해충방제 사업을 넘어 공간의 위생과 환경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플레이스 퀄리티케어(Place Qualitycare)’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B2C 클린 리추얼 브랜드 ‘깨꼬미’를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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