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6’ 참가 신청 접수…열 번째 세계 챔피언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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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참가 신청 접수…열 번째 세계 챔피언 가린다

  • 임영택
  • 입력 : 2026.06.10 12:31:52

‘SWC2026’[제공=컴투스]

‘SWC2026’[제공=컴투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오는 8월 예선을 시작으로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까지 약 4개월간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SWC’는 최강의 ‘서머너즈워’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이자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컴투스는 한국시간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SWC2026’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자 중 실시간 대전 콘텐츠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37의 성적을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회는 8월 초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차례로 열리는 지역 컵에 출전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겨룬다. 특히 올해는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한국에서 결승 직행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는 ‘오픈 퀄리파이어’가 치러진다.

각 지역 컵 상위 3명씩 총 9명과 중국 지역 선발전 상위 2명,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 1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대회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대회의 역사적인 10회차 개최를 기념해 SWC 공식 홈페이지에 특별 공간인 ‘SWC MUSEUM’도 마련했다. ‘SWC MUSEUM’은 역대 월드 파이널 출전자 기록과 수많은 명승부 등 지난 대회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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