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정보공개 활성화 공로 국무총리 표창…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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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이병철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캠코 제공]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이병철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캠코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민 알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등 5개 분야를 점검했다.

캠코는 평가 대상 중 우수기관 5곳에 이름을 올리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높은 성과를 냈다. 특히 임원 이상 결재 문서의 원문공개를 확대해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한 점이 핵심 수공 요인으로 꼽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전 임직원이 국민 알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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