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도착한 신속대응팀, 2차 홍수 우려에 헬기 못 떠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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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 신속대응팀도 어젯밤(27일) 늦게 네팔에 도착했는데, 현지 상황이 만만치 않습니다. 2차 대홍수 우려로 현장 접근이 막히면서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데요. 정부는 공군 다목적 수송기를 띄워 긴급구호대를 투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우리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한 건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9시 45분쯤. 사고 지점인 라수와 지역까지는 70km가량 떨어져 있지만, 도로가 끊겨 육로 접근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수색·구조를 위한 사설 헬기 6대를 빌렸지만, 네팔 군 당국이 2차 대홍수를 우려해 이륙 허가를 내주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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