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무신사·투썸 할인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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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글로벌 스포츠 축제와 여름철 소비 특수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와는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이달 23일까지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무신사 스토어, 무신사 킥스,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상권 4개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후 매장 내 라이언 포스터의 QR코드를 찍으면 카카오페이포인트 최대 5만 포인트를 랜덤 지급한다.

무신사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7%를, 첫 결제일 경우는 10%를 즉시 할인해 준다. 무신사 앱에서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1회당 최대 10%를 할인해 준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동안 카카오페이 '굿딜'로 결제하면 모든 메뉴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1인 1회, 최대 1만5000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올리브영에서는 20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 5만원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샐러디에서는 23일부터 사흘 간 카카오페이 QR오더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0%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만의 넓고 강한 제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실속과 브랜드의 매출을 잇는, 시너지가 지속되는 혜택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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