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오브엑자일’,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25일 적용
- 임영택
- 입력 : 2026.07.20 15:22:57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5일 ‘패스오브엑자일’에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세 내용이 공개된 ‘올플레임의 저주’는 ‘사이온’의 신규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 추가, 소켓 시스템 개편, 용병 시스템 코어 편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는 해적 선장 ‘발레리’와 함께 레이클라스트 바다 깊숙이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모험 도중 획득한 해도를 바탕으로 발레리의 함선에 승선해 해저 탐험에 나서게 되며 제한된 시간 동안 잃어버린 보물과 유물을 수집하고 심해에 숨어 있는 괴물들을 처치해야 한다. 여러 탐험 지역을 자유롭게 배치해 하나의 항해를 구성할 수 있으며 지역 간 연계 효과와 추가 보상을 고려해 자신만의 탐험 루트를 설계할 수도 있다.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도 새롭게 선보인다. ‘루미너리’는 영구적으로 고용한 용병을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용병의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해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 리그 콘텐츠인 ‘트라투스의 용병’도 고정 콘텐츠로 추가한다. 결투를 통해 용병을 영입하는 시스템은 유지하면서도 용병 전용 스킬, 원할 때 용병을 소환하는 시스템 등을 추가해 전략성을 한층 강화한다.
소켓 시스템도 개편해 색상 구분을 없앤다. 업데이트 이후 빨강, 초록 등 소켓 색상과 관계없이 모든 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소켓의 색상과 같은 젬 장착 시에는 추가 효과를 제공하도록 변경된다.
게임 플레이 경험 향상을 위해 심연, 군단 리그 콘텐츠도 개편한다. 심연 콘텐츠는 전투 메커니즘과 시각 효과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몬스터들의 전투 방식이 새롭게 변경된다. 또 군단 콘텐츠에는 신규 화폐를 활용해 고유 방어구의 능력을 이전하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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