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10월 8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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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10월 8일 출격 임영택 입력 : 2026.09.09 11:34:11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도깨비의세계’가 오는 10월 8일 출격한다.[사진=쇼케이스 갈무리]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도깨비의세계’가 오는 10월 8일 출격한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8일 오후 8시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이날 방송에서 “10월 8일 ‘도깨비의세계’를 정식 출시한다. 게임 안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라고 밝혔다.‘도깨비의세계’는 ‘바람의나라: 연’으로 이름을 알린 슈퍼캣이 개발한 신작 MMORPG다.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스수도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K-판타지를 표방한다.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세계관과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이 특징이다.카카오게임즈는 출시에 앞서 오는 18일 라이브 시연회, 22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한 글자 캐릭터명 설정이 가능한 캐릭터명 및 서버 선점도 진행할 계획이다. 23일 오전 11시부터는 2~8글자 캐릭터명 선점이 진행된다.정식 출시 이후에는 캐릭터명의 사용 권한을 거래할 수 있는 ‘캐릭터명 경매장’도 운영한다. 차명수 실장은 “선점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원하는 캐릭터명을 놓친 분들을 위해 정식 출시 이후 캐릭터명 이전을 지원하는 게임 내 ‘캐릭터명 경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공동대표[사진=쇼케이스 갈무리]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의 주요 특징도 소개됐다. 개발사 슈퍼캣의 박성준 개발PD에 따르면 ‘도깨비의세계’는 도깨비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판타지 세계에서 술법을 다루는 주인공들이 문파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직업이 아닌 12가지 스킬 스타일에 기반한 전투, 강제 PvP가 불가능한 일반 서버를 통한 협력 중심의 게임 구조, 능력치가 배제된 의복과 탈것을 활용한 캐릭터 개성 표현 등도 특징이다. 비즈니스 모델도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구성한다고 한다.현재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서울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옥외광고도 진행하며 이용자 확보에도 나섰다.이날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공동대표는 “신작 ‘도깨비의세계’는 개발사 슈퍼캣과 오랜 시간 함께 준비해 온 프로젝트”라며 “성장하는 재미, 협력하는 재미를 오랫동안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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