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4일 외국인 카지노 테마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이 이어지는데도 인공지능(AI) 관련 섹터로의 투자심리 쏠림으로 인해 극단적인 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외국인 카지노 기업들은 2분기 예상을 웃도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분기 540억우너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예상을 웃도는 영업이익이 예상됨에도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13배로 구조적인 성장과 이자 비용 감소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역시 내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PER이 10배에 불과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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