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 성향 지도자 결혼식에 폭탄 테러…7명 사망·2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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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친정부 성향 인사의 자택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현지시간 24일 AP 통신과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데라 이스마일 칸 지역에 있는 결혼식장에서 테러범이 스스로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렸습니다.현지 경찰은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으며 부상자들 가운데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데라 이스마일 칸 지역은 지난달 초 경찰차를 겨냥한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곳입니다.이번 테러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없지만, AP 통신은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파키스탄탈레반(TTP)의 소행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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