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의 경매가가 1200만원을 돌파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네덜란도 올림픽 선수단이 이번 대회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며 현재 레이르담이 대회 기간 입었던 밝은 오렌지색 경기 복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팀 테덜란드 하우스에 전새돼 있다고 보도했다.
레이르담이 내놓은 경기복은 23일 오전 9시(한국시간) 기준 7102 유로(1200만원)까지 치솟았다.
경매 종료까지 아직 5일 이상 남아 있어 친필 사인이 담긴 이 유니폼의 최종 낙찰가는 더 오를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 기념품 경매 수익금을 선수들이 처음 운동을 시작했던 지역 클럽에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네덜란드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레이르담은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렸고, 나이키의 흰색 스포츠 브라를 노출해 큰 화제가 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인 흰색 스포츠 브라의 홍보 효과는 10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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