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도 대리모도 "내 아이"…'솔로몬 재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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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 기형을 가진 태아를 두고 낙태를 요구한 친모와 이를 거부하고 출산을 감행한 대리모의 양육권 법정 싸움이 화제입니다.현지시각 26일 미국 CNN방송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텍사스 댈러스 주 법원에서 대리모 매케나 웨스트의 양육권 및 임시 접근금지 명령 유지 여부를 가리는 심리가 열렸습니다.생물학적 엄마인 나우신 길카르는 8차례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지만, 아이를 갖지 못했고, 자궁절제술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오자 대리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길카르는 "이는 (아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였다"면서 "그 애는 우리 아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이어 법정에 출석한 대리모 웨스트를 지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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