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SNS에 올린 '캐나다 구스' 짓밟는 독수리…어떤 메시지?

3 hours ago 3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백악관이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수리가 캐나다구스(큰캐나다기러기)를 제압하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현지시간 26일 백악관 공식 X(옛 트위터)에는 빙판 위에서 흰머리수리가 큰캐나다기러기 위에 올라탄 모습의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흰머리수리는 미국의 국조이고, 큰캐나다기러기는 이름 자체로 캐나다를 연상시키는 새입니다.최근 양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상징적인 이미지를 통해 캐나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미국은 양국 무역협상 결렬 이후인 지난 22일부터 약 2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8조 원 규모의 캐나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