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결국은 국민들의 경고"라며 "이길 곳을 졌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밝힌 가운데,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9일) "선거를 준비하면서 초창기에 민주당과 민주당 지도부가 너무 김칫국을 먼저 마시는 형태를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았느냐"라고 밝혔습니다.김영진 의원은 오늘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 지도부가) 선거 결과를 15 대 1이라고 너무 강하게 예측을 하면서, 실제로 견제와 균형,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성향에 맞는 그런 메시지였는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김 의원은 "일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