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남이 지원하는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 통합공고에 맞춰 지원 내용, 신청 절차,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안내하고 참여 희망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총지원 규모는 약 15억원으로 충남에 본사를 둔 주력산업(전기·전자, 자동차 등) 분야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와 목적에 따라 △포스트-BI 기업 지원 △수출 디딤돌 지원 △투자 생태계 조성 △브리지 업(BRIDGE-UP) 지원 △예비 선도(스타 기업) 육성 △지역혁신 및 초광역권 선도기업 육성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원 항목은 연구개발(R&D) 기획, 기술이전, 특허, 인증 등 '기술혁신 지원'과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IR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으로 구분된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성장 단계별로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일부 신규 과제에는 '성장성·잠재력 평가'를 시범 적용키로 했다. 이는 최근 3년간 매출액, 고용 증가율, AI 기반 기업평가 모델 등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혁신성장형 기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선정 기업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충남TP의 공급기업 풀(Pool)과 중소기업 혁신플랫폼 등을 통해 최적화된 파트너와 협약을 체결한다.
송인상 충남TP 기업지원본부장은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마주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도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혁신과 수출, 투자 유치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RM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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