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군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인증을 받은 농가와 가공업체 가운데 수출 의지가 높은 곳을 선정해 진행한다. 대상 품목은 사과와 사과즙, 들기름, 사과와인·브랜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농특산물이다.
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 70개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기관 한국콤파스와 협력해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최근 1차 방문 미팅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농가별 경영 상태와 수출 역량 정밀 진단, 수출 희망 국가별 품질관리 기준(위생·인증 등) 분석, 해외 바이어 발굴 및 1대1 매칭 상담,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이다.특히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약 7개월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제공해 실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지 맞춤형 전략이 필수”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내 농가와 업체들이 수출 경쟁력을 갖추고, 예가정성 브랜드가 세계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박람회 참가와 현지 판촉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사업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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