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도 못 하고 대피소에"…물난리에 학교도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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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산사태가 덮친 거제 아파트 주민들은 이틀째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도 될지 말지 아직 결론이 안 난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박상호 기자, 오늘 아파트 안전점검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기자 】 오늘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안전점검이 진행됐습니다. 각계 전문가들이 아파트 건물 안팎과 산사태 발생 지역을 둘러봤는데요.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은 주민들이 들어가도 된다는 1차 판단이 나온 상태입니다. 산사태 발생 지역도 지난번 같은 폭우만 쏟아지지 않으면 추가 붕괴 가능성은 적다는 게 전문가 의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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