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 사고 축협 '심판 성접대' 의혹… 警, 수사 가능 여부 검토 업데이트 : 2026.08.10 17:52 닫기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0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아직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며 "소추 요건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을 듯한데,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의혹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축구협회 감사 결과가 뒤늦게 언론 보도로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감사 결과 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 등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 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다만 경찰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지 14년이 지난 시점에서 수사가 가능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경찰은 2024년 7월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의혹을 수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정몽규 전 축구협회 회장과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휴대전화를 교체했다는 의혹을 수사할 방침이다. [문소정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착수 여부는 검토 중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의혹은 2016년 감사에서 드러난 내용으로, 2011년부터 2012년 사이 외국인 심판 등에게 성 접대가 있었던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4년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 접대' 의혹, 경찰, 공소시효 만료 등 수사 가능성 검토 착수 🧐 Key Points 대한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7개 경기에 걸쳐 외국인 심판 및 감독관 10여 명에게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20...
축협 '심판 성접대' 의혹… 警, 수사 가능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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