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김소현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 로맨스 (연애박사)

1 week ago 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추영우와 김소현이 ‘연애박사’에서 우연한 첫 만남과 뜻밖의 재회를 거치며 미완성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5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에서는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의류학과 석사과정 진학을 앞둔 임유진(김소현 분)이 우연히 만나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기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민재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뒤 기계공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학교로 향하던 그는 자신의 어깨에 기대 잠든 임유진과 처음 만났다. 급히 뛰어가다 넘어져 무릎을 다친 임유진에게 손수건을 건네고, 부러진 구두 굽의 균형까지 맞춰주며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짧은 만남으로 끝날 것 같았던 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마주쳤다. 의류학과 강미란 교수(류경인 분)의 사은회에 참석한 임유진이 과선배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친구를 돕다가 박민재와 재회한 것. 박민재는 사건의 목격자로 경찰서까지 동행했지만 자신이 직접 목격한 부분만 사실대로 진술했고, 원하는 증언을 얻지 못한 임유진은 그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사건은 임유진의 진로에도 영향을 미쳤다. 강미란 교수는 더 이상 일을 키우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임유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사과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임유진은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 기회까지 포기하고 자리를 떠났다.꿈을 접으려던 임유진에게 다시 손을 내민 사람은 박민재였다. 박민재는 사은회 현장에 있던 서빙 로봇의 녹음 데이터에서 사건의 증거가 될 만한 자료를 찾아보겠다고 연락했다.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임유진은 자신을 위해 나선 박민재에게 고마움을 느끼기 시작했다.두 사람은 기계공학과 만화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 특히 임유진이 버스에 올라탄 뒤 박민재가 “네 좋아합니다. 아주아주 많이”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속 대사를 건네는 장면으로 1회가 마무리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박민재의 오랜 짝사랑도 이날 마침표를 찍었다. 랩실 동료들의 조언을 받아 ‘연애하기’를 새로운 버킷리스트로 정한 박민재는 오랜 친구 차서현(한도이 분)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차서현이 호감을 가진 남성과 함께 나타나자 마음을 접었다. 사랑을 포기하려던 순간 임유진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박민재의 일상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추영우와 김소현은 첫 회부터 각자의 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