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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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 업데이트 : 2026.10.11 12:18 닫기 ▶ 11월 21일 고척스카이돔 ‘블랙컴뱃 17’ 메인이벤트 출격▶ 5986일 만에 성사된 크리스천 레번과의 2차전 리벤지 매치 ■ 고척스카이돔을 달굴 ‘섹시야마’의 마지막 무대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1만6000석)에서는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이 개최된다. 한국계 일본인 ‘섹시야마’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가 크리스천 사이러스 레번(46·미국)을 상대로 선수 생활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2002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6년 5월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부천체육관 특설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데아파라곤/마초스테이크/본부이엔티 왼쪽부터 2002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결정전 출신 크리스천 사이러스 레번. 사진=이데아파라곤/마초스테이크/본부이엔티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 블랙컴뱃은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106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5위 및 글로벌 12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단체다. 창립 1732일(4년 8개월 29일) 만에 평균 27.9일마다 개최하는 대회사로 성장했다. 추성훈은 블랙컴뱃의 62번째 이벤트를 주도하며 흥행 전체를 책임진다.■ 추성훈의 커리어: 아시아의 전설에서 UFC 메인 스타까지추성훈은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급 금메달을 획득하고,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84㎏) 세계랭킹 5위에 오르는 등 2000년대 후반까지 신체적 전성기를 누렸다.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시상식.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2015년까지 이어진 UFC 커리어에서 거둔 2승이라는 숫자로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 추성훈은 ▲7경기 모두 메인카드 배치 ▲데뷔 5경기 연속 최고 등급(넘버링) 대회 출전 ▲1차례 메인이벤트 및 2차례 코-메인이벤트 등 흥행 스타였다.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7·영국)과 메인이벤트를, 제4대 UFC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 비토르 베우포르트(49·브라질)와 코-메인이벤트를 치른 바 있다.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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