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서울→부산 4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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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나들이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 2026.05.01 뉴시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저녁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길 정체가 빠르게 완화되며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되찾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집계됐다.극심한 혼잡을 겪었던 이날 낮 시간대와 비교했을 때 목적지별로 소요 시간이 2시간 이상 감소했다.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소요 시간 역시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나타났다.다만, 일부 병목 구간 및 분기점 부근에서는 여전히 서행이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옥산휴게소~옥산 하이패스 부근(3km),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은 동양평~서원주(10km) 구간에서 차량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서천공주고속도로 서천 방향은 서천터널 부근~동서천분기점(5km)에서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정체가 지속적으로 풀리고 있으며, 오후 8~9시 무렵이면 귀성길 혼잡이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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