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늘(15일) 열립니다.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엽니다. 약 한 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으나 이날은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동시에 출석할 전망입니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대면하는 것은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이었던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입니다. 이날 양측은 본격적으로 재산 분할의 규모, 방법, 기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 조정 기일은 양측 입장만 확인한 채 한 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