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현♥정민현, 3시간 만에 포옹→코 맞대기…초고속 스킨십 (계약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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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최정현과 정민현이 첫 만남 3시간 만에 웨딩 촬영부터 포옹, 코 맞대기까지 초고속으로 가까워졌다.지난 5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는 최정현과 정민현이 두 번째 계약부부로 만나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사전에 만나고 싶은 배우자로 서로의 이름을 언급했던 것. 자녀를 원하는 돌싱을 우선순위로 꼽은 정현은 결혼을 앞두고 9kg을 감량했고, 민현은 “마흔 전에 꼭 아이를 낳고 싶다. 1, 2년 안에는 진짜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첫 만남에서도 호감은 이어졌다. 민현이 등장하자 정현은 “제 스타일이었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기쁨에 가깝다”고 말했다. 민현 역시 “실물이 훨씬 멋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만난 지 불과 3시간 만에 웨딩 스튜디오로 향했다. 턱시도를 입은 정현에게 민현은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불렀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민현을 본 정현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웨딩 촬영이 시작되자 진도는 더욱 빨라졌다. 손을 잡는 것을 시작으로 포옹에 이어 서로 코를 맞대는 포즈까지 소화하며 첫 만남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 효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역시 첫 번째 계약부부와는 확연히 다른 두 사람의 분위기에 “색깔이 완전 다르다”며 놀라워했다.웨딩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같은 방에서 취침’, ‘다른 이성의 마음을 훔치지 않는다’ 등 10가지 조항이 담긴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금반지를 서로의 손에 끼워주며 정식으로 계약부부가 됐다.신혼집에 입성한 뒤에도 두 사람의 가까워진 분위기는 계속됐다. 서로 ‘깐돌이’와 ‘깐순이’라는 애칭을 만들었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음식을 챙겨주는 등 첫날부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정현은 하루를 마친 뒤 웨딩드레스를 입은 민현을 떠올리며 “솔직히 너무 많이 설렜다”고 털어놨다. 민현 역시 정현을 “순수남과 괴짜남의 사이”라고 표현하면서도 “사랑으로 보면 다 좋고 나쁘게 보면 다 나쁜 것 아니겠나. 전 좋다”며 호감을 드러냈다.첫 만남 3시간 만에 웨딩 촬영과 초고속 스킨십까지 이어간 두 사람이 계약부부 생활에서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남규홍 PD와 ‘나는 솔로’를 총연출 중인 나상원 PD, 백정훈 PD가 제작에 참여한 ‘계약결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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