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멤버 최예나가 두 여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김선호의 모습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는 정예지와 데이트를 마친 뒤 자신의 감정을 고민하는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두 사람에게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선호가 투병을 시작하며 운영한 블로그 게시물에 정예지가 응원 댓글을 남겼고, 두 사람은 6년 전 댓글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김선호는 정예지와의 데이트 이후에도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했다. 그는 "예지 씨와의 데이트는 확실히 즐거웠다. 서로 접점이 있으니 반갑기도 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과 함께 있는 게 어떤 의미로 재미있는 것인지 헷갈린다"며 "이성적으로 다가가서 즐거웠던 것인지, 내적 친밀감 때문인지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이세영은 "진짜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고 반응했다. 최예나는 "완전 유죄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이세영 역시 "유죄다"라고 동조했다.
최예나는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나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중도 하차했을 것"이라며 답답해했다. 정용화도 "머리가 아프다"며 복잡해진 러브라인에 몰입했다.
김선호는 결국 서로빈과 정예지에게 각각 50분씩 시간을 배분했다. 그는 "어제와 똑같이 로빈 씨에게 50분, 예지 씨에게 50분을 줬다"며 "아직 로빈 씨와 대화를 나눠보지 못했기 때문에 궁금증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운세/8월 11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4184.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