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킬잇' 탈락 직행 미션→분량 실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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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tvN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킬잇' 도전자 최미나수가 탈락자를 가리는 영상 촬영 미션 도중 분량 실종 위기에 직면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될 '킬잇' 7회에서는 각 레이블이 자신들의 키 컬러에 맞는 브랜딩 필름을 제작하는 '레이블 컬러 팀 미션'이 진행된다. 우승 팀만 전원 생존하고, 나머지 두 팀에서는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하는 벼랑 끝 팀 미션에서 세 레이블의 각각의 팀워크가 아슬아슬한 시험대에 오른다는 설명이다.

이날 방송에선 '블랙 레이블'의 보미가 팀원들과 갈등을 일으킨다. 보미의 의견에 의문을 품은 지원과 올로호요가 회의 중 언쟁까지 벌이고 경색된 팀 분위기는 촬영 현장까지 이어져, 카메라 앞에서 보미와 지원의 날 선 신경전까지 벌인다. 고예진은 "대화가 0.1퍼센트도 통하지 않았다"라며 팀원 간의 불화를 인정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레드 레이블' 역시 처음으로 불화를 겪는다. 2시간 내에 촬영 분량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팀원들 간에 의사소통 오류가 발생하한다. 갑자기 자신의 촬영이 끝나버린 우와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다샤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다"라며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화이트 레이블' 최미나수는 개인 촬영을 하지 못할 상황까지 몰린다. 개인 촬영 첫 순서였던 카프리의 소요 시간이 예정보다 길어지며 뒤 순서가 지연된다. 카프리는 "눈치가 보이긴 했다. 하지만 단체이기 전에 개인이다. 자기 밥그릇은 어느 정도 챙겨야 한다"라며 개인 촬영에 사활을 걸고, 분량 실종 위기에 놓인 최미나수는 인터뷰 중 속마음을 내비치며 "저 울고 싶지 않다"라고 토로한다.

한편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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