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사고' 母 전성애 응급실 실려간 후..미자 "오늘도 안전한 하루"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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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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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가 모친인 배우 전성애의 응급실 이송 소식을 전한 뒤 친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미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늦은 밤 친정을 찾은 미자의 일상이 담겼다.

미자는 "밤 10시 친정 오니 두 남자가 마늘 까는 중", "아빠 눈 따갑다고 난리"라는 글과 함께 부친인 배우 장광이 마늘을 까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자는 "새벽 3시 40분 아침 식사. 조개젓갈 너무 맛있음"이라며 이른 새벽 식사를 하며 먹는 조개젓갈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차 안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웬만하면 운전 안하기로"라는 글을 남겼고, 서울 도심 풍경을 공개하며 "오늘도 안전한 하루"라고 덧붙였다.

/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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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지난 20일 모친 전성애가 욕실에서 넘어져 응급실로 이송됐던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욕실 조심하셔요. 어제 새벽 저희 집에 119 오고 난리가 났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전성애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과 응급실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등이 담겼다.

미자는 "이제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지만 엄니가 머리 감다가 뒤로 미끄러져서 세면대에 머리를 꽝.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서 못 일어났다는. 다행히 CT 결과 머릿속은 괜찮다고 하는데 주먹만 한 혹이. 많이 울고 많이 놀랐던 밤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엄마한테 잘못한 일들만 주마등처럼. 119분들, 응급실 선생님들 정말 너무 감사했다. 전 여사님 건강하셔요. 모두 욕실 조심, 미끄럼 조심, 고관절 조심"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그는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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