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간 통화는 외교적 사안으로 상세 내용 공개 불가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상통화는 외교적 사안으로 상세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특사 관련 일부 언론이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한 대행과의 통화에서 ‘한국에 특사를 보내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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