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식량 테러'…프랑스 마트 냉장고 50도로 올린 해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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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랑스 전역에서 마트의 냉장고 온도를 50도 이상으로 올려버리는 초유의 '식량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냉장, 냉동돼 있던 식품은 다 녹거나 못 먹게 됐죠. 수사가 시작됐지만 아직 누가 왜 이런 공격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프랑스의 유명 프렌차이즈 마트입니다. 영업 시간이 한창이지만 텅 비어 있는 냉장고 위로, 냉동식품 코너 운영이 중단됐다는 공지가 확인됩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마트 냉장 시설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 줄리앙 프레레 / 프랜차이즈 '인터마르셰' 라에 점포 점주-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기기 온도가 80도까지 치솟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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