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형제 사망’ 곡성 물놀이시설 관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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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형제 사망사고가 발생한 전남 곡성군 민간위탁 물놀이 시설 관계자 1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곡성 소재 물놀이시설 관계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시설의 안전 관리를 맡은 A 씨는 지난 21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습니다.현재까지 법을 위반한 구체적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사망 사고가 발생한 만큼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조사할 방침입니다.[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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