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에 "오빠 해봐요"…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무혐의

2 weeks ago 11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과정에서 어린이에게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고발된 정청래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오늘(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두 사람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경찰은 문제의 호칭이 부적절한 언행을 넘어 학대 행위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고, 실제로 피해자의 발달이 저해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부산지검 서부지청도 비슷한 판단을 내리면서 수사는 종결됐습니다.정 의원은 당 대표 시절인 지난 5월 3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지원 유세 중 만난 초등학생에게 "여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