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개선 통했다…윈큐브마케팅, 상반기 영업이익 17.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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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기업·경영 체질개선 통했다…윈큐브마케팅, 상반기 영업이익 17.6억원 사업 재편·주요 서비스 성장 힘입어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작년 상회 모바일쿠폰 전문 기업 윈큐브마케팅이 체질 개선과 주요 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윈큐브마케팅] 모바일쿠폰 전문 기업 윈큐브마케팅이 체질 개선과 주요 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윈큐브마케팅은 2011년 설립된 모바일쿠폰·기프트카드 유통 및 플랫폼 기업이다. 기업의 임직원 복지, 고객 이벤트, 설문조사 답례 등을 위한 모바일쿠폰 발송 플랫폼 ‘센드비’와 해외 임직원 및 고객에게 디지털 기프트카드를 발송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 ‘기프트로넛’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7.6억원, 당기순이익은 18.9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0.7억원)과 당기순이익(3.2억원)을 모두 웃도는 성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다.회사 측은 이번 실적 호조에 대해 위기 극복 과정에서 추진한 체질 개선과 주요 플랫폼의 성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윈큐브마케팅은 2024년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에 따른 손실을 반영한 이후,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재편해 왔다.먼저 전 사업 영역에서 저수익·고위험 거래를 정리하고, 거래처별 정산 조건을 정비해 정산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인력 재배치와 업무 자동화를 통해 운영 비용을 효율화했다. 핵심 플랫폼의 성장세도 실적을 견인했다.국내 플랫폼 ‘센드비’는 수신자가 상품을 직접 고르는 ‘비초이스 쿠폰’과 ‘인스타그램 DM 발송’ 등 비즈니스 맞춤형 기능을 꾸준히 강화하며 고객 기반을 넓혔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센드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했다. 해외 플랫폼 ‘기프트로넛’은 고객 의견 분석과 발송 품질 관리를 강화하며 해외 고객 기반을 확대해 왔다. 올해 상반기 유료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해외사업개발 파트는 해외 주요 마켓플레이스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를 기록했다. 한편, 윈큐브마케팅은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코딩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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