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국외 유학 교육 지원금 사업’에 참여할 체육인을 모집한다고 20일 알렸다.
선수 또는 지도자로 국가대표를 지낸 경력이 있는 이들은 이 사업을 통해 유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국외 학·석·박사 학위 과정은 물론 단기 교육 및 연구 과정 참여자도 지원 대상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년 동안 입학금, 등록금 및 체재비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공단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국가대표 출신을 각 1명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신청하려면 기준점 이상으로 외국어 시험 점수를 받아야 하고 희망 유학 기관에서 입학 허가도 받은 상태여야 한다.희망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spowell.ksp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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