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공공데이터 개방한다…‘KSPO 데이터 지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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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에서 개방한 공공데이터,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통합 탐색 지원
-‘스포츠 데이터 공동 활용 협의체’ 운영, 공공데이터 협력 강화에 기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 분야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더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KSPO 데이터 지도’를 운영한다. 

‘KSPO 데이터 지도’는 ‘공공데이터 포털’과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국민에게 개방한 체육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탐색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용자는 키워드 통합검색과 제공 형식별 필터를 적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추려볼 수 있다. 

또한, 데이터별 상세 설명, 주요 칼럼, 샘플 데이터 및 관련 데이터를 확인한 뒤 원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 연구 및 창업 기획 등에 필요한 자료를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용이한 서비스다.

아울러, 체육공단은 체육 분야 데이터 협력 기반 확장을 위한 ‘스포츠 데이터 공동 활용 협의체’를 추진하고 공공데이터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체육공단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6개 기관이 모인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과 민간 수요를 공유하고, 신규 개방 데이터 발굴, 데이터 품질·표준 개선 및 활용 사례 확산 방안 등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는 개방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국민이 쉽게 찾고 활용할 때 그 가치가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분야 공공데이터 품질 향상과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SPO 데이터 지도’는 체육공단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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