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활주로 변압기 옮긴다…12·29 여객기 참사 후속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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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이 변압기 2대를 종단안전구역 밖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는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활주로 주변 시설물의 위험성을 의식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오늘(31일) '활주로 주변 변압기 개선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공항은 5억 원을 들여 지난 6일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에는 노후 케이블 교체 등도 포함됐습니다. GP는 항공기가 착륙할 때 적정 각도로 활주로에 접근하도록 전파를 보내는 장비입니다. 이번에 옮기는 변압기는 GP에 전기를 공급하는 철제 전기설비입니다.종단안전구역은 항공기가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지나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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