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구 △114㎡C 108가구로 이뤄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약 12만7700㎡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조성된 분평1지구와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일대는 분평·미평지구를 비롯해 동남지구(약 1만5000여 가구), 방서지구(약 3750가구), 분평2지구(약 9000가구 예정) 등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총 3만 가구 이상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남성초·남성중·충북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서원도서관과 청주시립도서관, 분평동 학원가도 가깝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 청주점과 농협하나로클럽 분평점, 홈플러스 청주점, 롯데마트 상당점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분평동 상권 이용이 편리하며, 충북대학교병원과 한국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청주지방합동청사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검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제1·2·3순환로를 통해 SK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이 입주한 산업단지와 오송·오창 일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강점이다. 개신배수지 체육공원과 잠두봉공원, 무심천 등이 가까이 있으며, 총 28만여㎡ 규모의 구룡근린공원 개발도 예정돼 있어 풍부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11~1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청약 예치금은 청주시 기준 전용 84㎡ 200만원, 114㎡ 400만원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되지 않는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2-3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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