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앞에 선 이 대통령 "청년층이 가장 취약계층 됐다"

1 week ago 10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층이 가장 취약계층이 됐다"며 노력한 만큼의 경제적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28일) 오후 청와대에서 내년 시행되는 주요 청년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예산 언박싱' 행사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런 얘기를 하면 뺨을 (맞을까 봐)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한번 넘어지면 다시는 못 일어난다는 불안감이 번져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세대별로 보면 청년층이 가장 취약계층이 됐다"며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이 전도양양하고 미래가 창창하니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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