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강신철 부친·형·고모까지 철거민 특공"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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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본인과 부친, 고모, 형까지 일가족 4명이 계획적으로 철거민 특별분양 자격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늘(10일)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주장했습니다.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삶의 터전을 잃은 철거민을 위해 만든 제도가 후보자 일가의 재테크 수단이 됐다. 후보직에서 사퇴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천 권한대행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강원도 화천 7사단 8연대 2대대장으로서 최전방을 지휘하던 2008년 3월 21일, 부부가 함께 서울시 구로구 천왕동 후보자 소유 주택으로 전입했습니다.같은 날 제주도에 살던 후보자의 부친도 같은 집에 전입했으며, 이때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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