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한국 한화와 LIG 넥스원에는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II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문의했다고 한다.
1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걸프국들이 대공 미사일 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조달처인 미국에서 한국 등으로 공급선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한화시스템의 천궁-II 다기능레이다(안테나군) 모습. (사진=한화시스템 제공) 2025.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5516.1.jpg)
천궁-II는 이들 국가들이 이란의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걸프국들이 미국 외 다른 나라들에게 무기 공급을 요청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무기 생산이 전 세계 전쟁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WSJ는 “러시아가 4년 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무기 수요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기 산업의 생산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미국의 무기 산업이 잠재적인 수주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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