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이지혜에 솔직한 고백…의외의 마음 품었다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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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채정안이 오랜 친구 이지혜를 향해 남몰래 경쟁심을 품었던 과거를 고백한다.

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에 진심인 사장들 가운데 가짜를 찾아 나선다.

두 사람은 2000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처음 만난 뒤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이날도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다양한 과거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서로의 추억을 소환한다.

특히 채정안은 남이 웃기면 견제하는 성격이라며 과거 이지혜에게 웃음 경쟁심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이지혜의 입담을 의식했던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더한다.

두 사람의 엉뚱한 면모도 이어진다. 채정안은 환경부담금을 ‘영치금’이라고 잘못 말하는가 하면, 이지혜는 질문과는 다른 답을 내놓으며 예상 밖의 흐름을 만든다. 가짜가 한 곳뿐인 최종 선택에서도 이지혜는 “저는 두 군데가 거짓 같다”고 말해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비비와 이지혜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비비는 드라마에서 이지혜가 울면서 웃는 연기를 선보였던 영상을 본 뒤 그의 동안 외모에 감탄한다. 이어 예상치 못한 한마디를 건네 이지혜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채정안과 이지혜가 출연하는 ‘식스센스: B사이드’ 2회는 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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