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 윤석열측 "격노설 실체 없다⋯임성근 몰라"

4 days ago 6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오늘(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장에 기재된 모든 것을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격노설은 실체가 없다"며 "피고인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전혀 모른다. 수사에 개입할 동기가 없다"고 했습니다.법률가로서 지휘부까지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을 뿐이며, 윤 전 대통령에게는 구체적 사건 수사를 지휘할 일반적 직무 권한이 없으므로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될 수 없다는 주장도 반복했습니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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