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 3년 만에 책임자 유죄…임성근 전 사단장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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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채 해병 순직 3년 만에 법원이 해당 부대가 소속된 해병대 1사단 지휘부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이 징역 3년을 받았고 다른 책임자에게도 실형이 선고됐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유족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박혜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채 해병 순직 사건의 핵심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19일 채수근 상병이 수해 현장에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없이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지 2년 10개월 만입니다. 당시 현장을 총괄한 박상현 전 대령 등 임 전 사단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나머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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