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피의자 “범행 안 했다” 부인
경남 창원의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함께 있던 4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28분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함께 있던 40대 남성 B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신고는 B씨의 지인이 경찰에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범행 경위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치매 위험 최대 29% 낮춘 ‘항염증 식단’…뭘 먹어야 하나?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2/134225022.3.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