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면 공원… 녹지 품은 ‘공세권’ 단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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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동문건설 제공 주거 쾌적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대형 공원이나 녹지를 품은 ‘공세권’ 단지에 수요자가 쏠리고 있다. 워라밸과 힐링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정착함에 따라 집 가까이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분양 시장에서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분위기다. 동문건설은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 내 산책로와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조경 특화를 통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고림2지구 문화공원과 경안천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이 분양 중인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경우 상동호수공원과 부천중앙공원, 안중근공원, 계남공원 등 녹지공간이 가깝고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초역세권 입지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단지 주변에 소래산 산림욕장, 은계호수공원, 인천대공원 등 녹지 공간이 마련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분양 중에 있으며 경기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다. 두산건설이 분양 중인 고급 주거 브랜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의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단지 주변에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상동공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이며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편, 한성건설은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을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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