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자리를 두고 민간·학계·정계 출신의 5인이 경쟁을 펼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에 마감된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 공모에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사장,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윤창환 전 국회의장 수석비서관,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정책보좌관 등 5명이 지원했다.
협회는 오는 27일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후보 검증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음달 면접과 무기명 투표를 거쳐 단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여신금융협회장은 국민카드 출신인 김덕수 전 회장을 제외하고는 관 출신이 맡아왔으나 이번에는 고위 금융 관료 출신이 배제되면서 경쟁 구도가 바뀌었다는 평가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정부에서 관료 출신은 배제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민간 중심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단독]가온전선, 메타 이어 구글·아마존서 AI데이터센터 부품 수주](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482937.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