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선임전이 본격화한 가운데 내부 후보와 외부 후보가 맞붙는 구도가 형성됐다. 신학기 수협은행장뿐 아니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도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차기 은행장 공개모집에는 내부 인사 3명과 외부 인사 3명 등 총 6명이 지원했다. 후보 가운데 내부에서는 신 행장, 외부에서는 이 원장이 포함됐다.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을 지낸 이 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직을 맡고 있다.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9일 면접 대상자를 통보하고, 21일 최종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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