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냉정·안배·전형…수능 D-100 수험생 7계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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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시행 “최고 결과 위한 마무리 학습 전략”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3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5.11.13 뉴시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일로 정확히 100일을 앞두게 됐다. 11월 19일 시행 예정인 올해 시험은 지역의사제가 처음 시행되고 수능 사회탐구 응시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굵직한 이슈들이 있어 입시 상황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 동시에 자신의 목표 대학과 전형에 맞는 수능 학습 전략을 세우고 마지막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남은 기간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마무리 학습 전략이다. 10일 교육업체 메가스터디가 ‘수험생 7계명’을 정리했다. ◆주변 환경에 동요하지 말고 끝까지 집중수능을 100여일 앞둔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누구나 불안감을 가지기 마련이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부족한 성적을 올려야 하는 부담감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집중력이 다소 흐트러질 수 있다.특히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면 수시 원서접수 시즌을 맞아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수험생이 결국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점을 명심하고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자.◆본인의 실력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취약점을 보완수능을 100일 남겨둔 시점에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본인의 실력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본인의 취약 영역은 물론 평소 자신 있던 영역도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 반드시 보완해야 한다. 그동안 풀어본 문제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본인이 완벽하게 알고 맞힌 문제인지, 단지 운이 좋아 맞힌 문제인지 또는 알면서도 실수로 틀린 문제인지, 몰라서 풀지 못한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해 철저하게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학습수능이 다가올수록 실전 모의고사나 고난도 문항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는 조급함에 무리한 학습 계획을 세우기 쉽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과목의 개념이 부족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개념 학습으로 기본을 탄탄히 다져야 한다. 이후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혀 나간다면 남은 기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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