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송전탑 전선 교체하다 그만…60대 작업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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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송전탑 전선 교체하다 그만…60대 작업자 추락사

입력 : 2026.10.31 19:56

119 구급대 [뉴스1]

119 구급대 [뉴스1]

31일 오후 5시 5분께 경남 진주시 호탄동에서 송전탑 전선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그는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날 오전 7시께부터 다른 작업자 2명과 함께 송전탑 위에서 전선 교체 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업체 측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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