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2차 협상을 앞두고 대규모 드론 공격을 실행했다.
이번 공격은 전쟁의 판도를 흔든다 평가된다. 일각에선 1941년 '진주만 공습' 수준이라 분석했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입력2025.06.02 15:55 수정2025.06.02 15:55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2차 협상을 앞두고 대규모 드론 공격을 실행했다.
이번 공격은 전쟁의 판도를 흔든다 평가된다. 일각에선 1941년 '진주만 공습' 수준이라 분석했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